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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매출액 4,333억원, 영업이익 762억원 달성 2021-08-13

셀트리온헬스케어,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매출액 4,333억원, 영업이익 762억원 달성 - 전 분기 대비 매출액 22%, 영업이익 142% 증가 - 미국향 '트룩시마' 판매 회복으로 영업이익률 18% 달성 - 미국 내 제품 처방 확대, '유플라이마' 출시, 케미컬 의약품 직판 시작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성장 지속 [2021-08-13]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금일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333억원, 영업이익 762억원, 당기순이익 6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 22%, 영업이익 142%, 순이익은 102% 증가한 수치이다. (하단 [표] 참조) 동사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COVID-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처방이 견조하게 이루어지면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분기에 일시적 공급일정 조정으로 판매량이 감소했던 미국향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의 출하가 회복되면서 영업이익률 18%를 기록했다.  미국 판매 확대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유통 파트너사와 오리지널사가 독점금지 소송에 합의하면서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 제품명) 미국 처방 확대의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 대형 사보험사인 시그나(Cigna)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를 목적으로 올 7월부터 오리지널을 제외하고 '인플렉트라'를 선호의약품으로 등재했으며,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로 전환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500달러의 직불카드를 제공하는 혜택을 시행하는 등 미국 내 '인플렉트라' 처방에 대한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서 판매 확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출시 5년차인 2020년 시장점유율 10.7%(Symphony Health 기준)였던 '인플렉트라'는 올해 6월 17.2%를 달성하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후속 제품들의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점 역시 하반기 실적 성장을 이끌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먼저 올 1분기말까지 유럽 주요 5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출시를 완료한 '램시마SC'(성분명 : 인플릭시맙)의 경우 현지법인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출시국 확대 이후 처방 환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호주에 신규 런칭되는 등 '램시마SC'는 올해부터 유럽 외 지역의 판매 성과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독일 출시를 완료한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가 올 3분기부터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온라인 비대면 형식의  '유플라이마' 런칭 컨퍼런스를 통해 유일한 고농도 제형, 구연산염 불포함 바이오시밀러라는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셀트리온이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아태지역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부의 케미컬 의약품을 6월부터 당사 현지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3개에서 21개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되었으며 한층 다양해진 제품군을 활용한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여기에 '렉키로나(Regkirona)의 첫 매출이 발생하는 등 올 하반기에는 기존 제품들의 판매 성과와 함께 후속 제품들의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정되고 있는 만큼 회사의 실적 개선 역시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일본 시장점유율 50% 돌파 2021-08-11

셀트리온헬스케어 '허쥬마', 일본 시장점유율 50% 돌파 - '허쥬마', 일본서 오리지널 점유율 넘어선 첫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등극 - 경쟁 제품들 압도하며 독주체제 구축... 의약품 공급 안전성, 유통 채널별 맞춤형 마케팅 등 '허쥬마' 강점으로 성장세 지속 전망 [2021-08-11]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판매 중인 유방암,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가 지난 6월 일본에서 51%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을 넘어섰다. (하단 [그래프] 참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가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 내 1위 제품으로 등극하게 된 원동력에 대해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의 강점과 함께 전세계적인 처방 확대로 입증된 제품 신뢰성이 큰 역할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9년 8월 일본 유방암 시장의 90%가 넘는 3주요법 적응증을 경쟁사 보다 먼저 획득하면서 항암 치료 거점 병원에서 '허쥬마'가 처방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전략이 시장 선점 효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들 보다 뛰어난 의약품 공급 안전성이 코로나19(COVID-19) 확산 속에 큰 강점으로 부각되면서 '허쥬마'에 대한 일본 의료진들의 선호도 또한 한층 높아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일본법인과 유통 파트너사인 니폰 카야쿠(Nippon Kayaku)가 강점을 지닌 서로 다른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 역시 '허쥬마' 성장을 견인했다. 작년부터 동사의 현지법인에서 일본 적십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는 등 채널별로 타겟하고 있는 유통망에 집중한 결과 의약품 처방에 영향력 있는 주요이해관계자(KOL) 대상 마케팅 활동이 강화된 효과로 나타났다.  일본 내 '허쥬마'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방문 환자 수가 감소하는 등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DPC2) 제도에 포함된 '허쥬마'가 병원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되는 만큼 처방 선호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일본 정부의 정책 변화 역시 '허쥬마'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지목된다. 일본 정부는 올해 6월 발표한 '경제재정 운영과 개혁의 기본방침 2021'(호네부토 방침)에 바이오시밀러 사용 촉진 방안을 포함시키는 등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정부 차원의 우호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일본 정부의 정책 변화가 제품의 실제 처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학회, 의료진 대상 제품 교육 및 홍보 확대 등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허쥬마'와 함께 일본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도 처방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램시마'는 올 2분기 일본에서 시장점유율 20%를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가격 경쟁력 있는 의약품에 대한 수요 증가 및 '허쥬마' 처방 확대에 따른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일본 의료진의 '램시마' 처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성과를 비롯해 최근 발표된 브라질 '허쥬마', '트룩시마' 입찰 수주 등 미국, 유럽을 넘어 글로벌 전역으로 셀트리온그룹 의약품의 영토가 확장되고 있다"면서 "기존 제품들의 성과를 발판 삼아 '램시마SC',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 등 후속 제품들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 출처: 2021년 6월 기준, IQVIA(아이큐비아) 및 시장데이터 등 2) DPC 제도 : 일본형 포괄수가제. 특정 질환의 치료 비용 전체(의약품, 진료, 입원 등을 포함한 총 의료 비용)에 대해 정부에서 비율을 정하는 방식이다. DPC 제도에서 병원의 수익성은 약가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가격 경쟁력이 있는 의약품을 처방할 경우 절감된 비용만큼 병원 수익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환자부담금 및 정부환급금도 절감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DPC 제도는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정책으로 평가된다.

중남미 최대 제약시장 브라질서 2년 연속 '허쥬마', '트룩시마' 입찰 수주 성공 2021-08-02

셀트리온헬스케어, 중남미 최대 제약시장 브라질서 2년 연속 '허쥬마', '트룩시마' 입찰 수주 성공 - '허쥬마',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시장 80% 규모의 연방정부 입찰 수주 성공하며 독점 공급 - '트룩시마', 상파울루 등 주요 8개 주정부 입찰서 수주 성공 - 콜롬비아, 칠레, 페루 등 중남미 지역서 의약품 직판 본격 돌입 [2021-08-02]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중남미 최대 제약시장인 브라질에서 2년 연속으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처방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트라스투주맙 입찰에서 2개 업체를 선택했던 브라질 연방정부가 올해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단독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브라질 연방정부 시장에서 '허쥬마'가 독점 공급될 예정이다.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연방정부 입찰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는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지난해에 이어 '허쥬마'가 2년 연속 수주에 성공함에 따라 현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인정받는 경쟁력 있는 의약품이란 점이 재확인됐다.  동사의 다른 항암제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브라질 주정부 입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상파울루를 비롯한 총 8개 주정부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확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브라질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중남미 시장 확대를 더욱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이미 일부 중남미 국가에서는 직접판매를 시작했다. 중남미 지역 총괄 법인이 위치한 콜롬비아에서는 올해 3월부터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 직접판매를 시작했으며, 6월에는 '트룩시마', 7월에는 '허쥬마'까지 직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3분기부터 페루, 칠레에서도 직판을 시작할 계획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 확대를 이끌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처방데이터(real-world data)를 통해 검증된 '허쥬마'의 효능 및 안전성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을 통해 '허쥬마'가 유망한 치료제로 부상하면서 브라질의 주요 시장을 2년 연속 선점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요 무대가 미국, 유럽 외에도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램시마SC',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 등 후속 제품들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처방 확대를 이끄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